나경원, 4.7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나경원, 4.7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선언
  • 김보영 기자
  • 승인 2021.01.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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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거진/안희영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4.7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먹자골목에서 "정인 양을 끝내 지켜주지 못한 무책임한  서울을 우리는 보고 있다며 이대로는 안 되고 독한 결심과 섬세한 정책으로 서울을 재건축해야 한다"며 4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서울시민들께 보고했다.

이어 "코로나19에도 서울 시민들은 끗끗이 견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조차 없는 절구와 비명이 이 도시 가득 울려 퍼진다며 현장 방역 수칙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백신 확보만큼 중요한 과제는 신속하고 공정하고 질서 있는 접종"이라며 "서울 전역에 백신접종 셔틀 버스를 운행해 우리 집 앞 골목에서 백신을 맞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빈곤의 덫을 제거하기 위해 서울형 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해 최저생계비조차 없이 살아가는 분들이 서울엔 절대 없도록 만들것이며  6조 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 기금을 설치하고 억울한 폐업과 실업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10년 국민의 삶과 생각은 너무나도 변했지만 서울은 제자리에 멈춰버렸다며 시민이 바라는 대로 해드리는 것이'마음껏 서울' 나경원 서울시 행정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시켜줄 수 있도록 서울 25개구 25개 우수학군을 조성하는 '서울 25·25' 교육 플랜을 제시했다.

특히 "부동산 대책의 정답은 시민의 뜻"이라며 "집을 사고  팔 수 있도록할 것이며 제멋대로 공시지가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장의 동의를 얻도록해 무분별한 공시지가 폭등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재건축과 재개발이 대대적으로 다시 시작될 것이며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꿔서 주택, 산업, 양질의 일자리가 동시에 들어서는 '직주공존 융·복합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기술 수도, 혁신수도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관광의 파리, 로마,금융의 싱가폴, 홍콩이 있었다면 서울은 AI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해 세계적인 기업이 알아서 투자하고 선망하는 일차리가 풍부한 서울을 만들어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고 힘줘 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반드시 야권의 서울시장 선거 승리로 불의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공정과 정의를 되찾을 것이며 나경원이야말로 정권심판의 적임자"라고 외쳤다.

나경원 전 의원은 '나경원' 이름 세 글자로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마무리했다.

'나'경원은 당당하게

'경' 쟁하겠습니다.

'원' 하시는 서울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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