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文 대통령 남북관계 대전환 촉구
국민의힘, 文 대통령 남북관계 대전환 촉구
  • 이화정 기자
  • 승인 2021.0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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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제매거진/안희영 기자]

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대회 발언에 주목하며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대북정책은 원점으로 회귀했다며 남북관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핵잠수함 건조하겠다고 하고 ICBM은 명중률을 고도화한다"며 "김정은은 남북관계를 지난 회담 이전으로 돌리겠다고 이런 걸로 미뤄볼때 그간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대북정책은 원점으로 회귀했단것 김정은 입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북한 현실을 보다더 직시하고 과연 김정은 체제가 비핵화를 조금이라도 진전시킬 의지가 있는지 새로운 인식을 갖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제가 그간 북미간 비핵화 협상 과정도 아무 상과 없이 끝났다"며 "북한은 절대 비핵화 하지 않는다는계 확실하게 입증되고 있어 이와 같이 북한이 핵무장하는 소위 세력으로 나올때 우리는 어떤 대처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정부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대회에서 핵을 36차례나 언급하며 완전무결한 핵방패를 구축했다고 공개적으로 과시했고 비핵화 단어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열병식에서도 신형 ICBM,SIBM을 보란듯 과시했고 핵잠수함 도입을 공식화하고 전술 핵무기, 다단두 개별 유도기술 등 첨단 무기 개발상황까지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3년반동안 비핵화 평화의지 확고하다 수차례 평화타령만 했는데 핵무력 토대로 미국을 굴복시키고 통일 앞당기겠다는게 비핵화와 평화의지인지?"를 반문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북한이 8차 노동당대회에서 핵, 군사강화 노선을 분명히 밝혔다"며 "핵잠수함 설계 공식화하고 요격 불가한 극초음속 탄두 장착한 ICBM 도입도 공식화 했다"고 말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김정은 위원장 발언이 사실이면 미국 본토 기습 타격이 가능한 핵타두 능력이 대폭 향상되고 한반도 안보에도 위협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끝없는 핵 독주와 오만방자 메시지는 정부의 일관된 대북 저자세 때문"이라면서 "36차례 핵언급하며 핵무력을 대놓고 자랑하며 대한민국을 대놓고 무시해도 평화타령만 하는 집권여당은 한심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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