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통신비 2만원 지원 얄팍한 술수"
안철수 "통신비 2만원 지원 얄팍한 술수"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9.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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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거진D/B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많은 국민들이 물러나라고 하는 장관은 좀 경질하라고 요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문재인 대통령께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 뜻에 숙이는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보여달라"며 "권력의 주인은 국민인데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흠 될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제 식구는 무조전 감싸는게 싸구려 온정주의가 결국은 국정 파탄을 초래하고 정권의 레임덕만 앞당긴다는 사실, 역대 정권의 망국사가 보여 준 우리 정치사의 일관된 교훈"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것을 대통령께서 모르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통신비 2만원 지원이라는 얄팍한 술수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정부여당은 말로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정반대인 전 국민 통신비 지원이라는 얄팍한 수단으로 국민 환심을 사려고 한다"고 각을 세웠다.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라면을 끓이다 참사를 당한 어린 인천 형제의 안타까운 사고를 보고도 어려운 사각지대를 외면하고 끝내 인기 영합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런 몰인정한 정치, 제발 중단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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