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4차 추경 22일 본회의 통과 기대"
이낙연 "4차 추경 22일 본회의 통과 기대"
  • 김서구 기자
  • 승인 2020.09.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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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정기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온택트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민주당이 우선 해야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것은 4차 추가경정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기국회 대비 온택드 의원 워크숍에서 "여야가 오는 22일 추경 국회 본회 처리에 합의했기에 추석 전 상당한 집행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 안에 원만하게 내용도 충실하게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추경이 끝나면 그동안 민주당이 시급하다고 생각한 민생안건도 추석 이전에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낙연 대표는 "안건마다 시기를 놓치지 않고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고 불가피하게 협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민주당은 협상 가능한 것은 협상하는 방식으로 국회에 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할 때 국민들께서는 우리를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정감사는 의정의 꽃"이라며 "의원 개개인에 최상의 정기국회가되기 위해 준비를 잘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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