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 해병대 2사단장 보직 해임
군당국, 해병대 2사단장 보직 해임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8.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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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국방부

군당국은 최근 탈북민 월북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2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수도군단장 등은 엄중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월북 사건에 대해 해당지역 부대 등 경계실태 조사 등 전비검열 결과를 발표했다.

군당국은 월북자가 군 CCTV와 열상감시장비 TOD에 모두 7차례 걸쳐 모습이 포착됐지만 영상상황이 흐릿해 감시병이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밝혔다.

또 월북자가 새벽 4시쯤 황해북도 개풍군 선전마을 부근에서 모습도 TOD에 포착됐지만 특이점이 없어 북한 주민으로 보았다.

군당국은 월북 경로 등 취약지역에 대해 보완을 강화를 위해 전 부대 수문과 배수에 대한 일제 점검하는 등 보강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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