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경제적 파급력·일자리 창출과 사람 투자 강조
민주당,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경제적 파급력·일자리 창출과 사람 투자 강조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6.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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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강조하고 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진정한 국난 극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경재적 패러다임 대전환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가 어제 활동보고회를 끝으로 4개월에 걸친 활동을 마무리했다"며 "국가적 감염병 대응 역량 제고, 경제위기 신속 극복, 한국판 뉴딜사업 조기 안착 등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실질적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GVC 약화와 산업 재편 가속, 언택트 등 삶의 양식 변화가 복합적이고 응축적으로 진행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작금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더욱 과감하고 창의적인 해법이 필요하고 그 핵심 열쇠가 바로 한국판 뉴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새롭게 구성된 K뉴딜 위원회를 주축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포용 사회안전망 구축을 3대 핵심 과제로 하는 K뉴딜 프로그램을 담대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 현재 당정 간에 한국판 뉴딜을 대표할 시그니처 사업 선정 및 추가사업 발굴 등에 대해 밀도 있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판 뉴딜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의 사회·경제적 접근 패러다임을 의미하고 정책 내용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재원도 과감하고 대담해야 한다"면서 "사회·경제적 구조와 틀을 재설계하려는 한국판 뉴딜 전략의 목표와 우리 경제의 규모를 감안했을 때 보다 획기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도, 경제적 파급력, 일자리 창출과 사람 투자, 국민의 삶의 변화, 민간의 적극적 동참 등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당 사업을 선정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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