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통합당 시간 끌기 꼼수...민주당 단호히 행동할 것"
김태년 "통합당 시간 끌기 꼼수...민주당 단호히 행동할 것"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6.25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6월 국회 일절을 감안하면 오늘도 상임위를 즉시 가동해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 복귀하며 추경심사 참여의 뜻을 밝혀 환영하지만 세세한 조건을 걸며 시간을 끄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추경이 늦어지면 소상공인 긴급 생업 자금 확보에도 차질생긴다며 국회가 외면해선 안 된다"며 반드시 6월 국회 내 처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국회 복귀 후 통합당이 또다시 여러 조건 내걸고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린다면 민주당은 단호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와 추경 처리를 위해 국민과 함께 비상 대기에 돌입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됐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정전상태라며 긴장 대치를 종식하고 항구적 평화시대 전환을 위해 종전 선언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