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산자위, 통합당 추경안 처리 동참 촉구
민주당 산자위, 통합당 추경안 처리 동참 촉구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6.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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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4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추경안 논의에 적극 나설 것을 미래통합당에 촉구했다.

민주당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추경안의 방향과 내용에 있어서 여야의 이견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의원들은 "산업부와 중기부 추경안에는 산업위기 극복과 수출·투자 활성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화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를 적극 준비하는 사업들"이라면서 "위기산업, 수출기업,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와 신속한 집행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월 국회 내 추경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소상공인,중소기업, 수출기업, 위기기업, 내수진작 등에 대한 현장 집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돼 심각한 지장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추경안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속한 추경안 처리만이 당초 계획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미래통합당은 조속히 국회로 돌아와 코로나19로 인한 국난극복을 위한 추경안 처리에 적극 동참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또한 "여야 협치를 통해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경제위기 극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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