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통합당, 21대 국회 첫 본회의 합의 기대한다"
김태년 "통합당, 21대 국회 첫 본회의 합의 기대한다"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5.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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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회동이 일하는 국회 만드는 첫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번 첫 회동에서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합의했고 오늘은 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합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 시작은 정해진 날짜에 국회를 여는 것"이라며 "법정시한 준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겪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또 "국회가 하루 빨리 열리고 일을 시작해야 하고 원구성 법정시한까지 시간이 많지 않아속도감있게 진행되어야 한다"면서 "오늘 회동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눠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21대 국회만큼은 여야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개원해야 하고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우리 정치권이 깊이 새겨야 한다"며 국회 개원에 무게를 실었다.

특히 "총선 민의가 국회 원구성에도 반영되어야 한고  필수 상임위는 여당이 책임을 갖고 담당하는 건 일하는 국회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야간 소통과 협치 범위를 넓히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그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 제도화 등 진정한 상생과 협치 출발은 총선 민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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