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정기연·윤미향 당선인 의혹 규명에 집중
통합당, 정기연·윤미향 당선인 의혹 규명에 집중
  • 이화정 기자
  • 승인 2020.05.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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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이 25일 윤미향 당선인 사태의 각종 의혹과 비리의 철저한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기자회견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의혹 진상규명에 집중하고 있다.

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진사규명에 나서기 보다는 의혹을 덮는 등 미혼적 태도를 비판하며 국정조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통합당은 윤미향 당선인의 의혹에 대해 당력을 집중하며 25일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1차 회의를 갖는 등 진상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용수 할머니께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운용 의혹에 대해서 폭로한 내용은 많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이라며 정치권에서 마냥 손 놓고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철저히 피해자 중심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모든 의혹을 들여다보고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가 수시로 국민 앞에 보고하고 국민적 요구가 더 있고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국정조사 추진까지 폭넓게 검토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상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은 정대협과 정의연 방침에 반대하는 할머니들을 기림비에서 조차 배제했다"며 두 단체 운영진들 모두 사퇴를 요구했다.

또 "정부보조금 공시 누락, 허위내용 기부금 모집, 안성 쉼터 업계약서 의혹, 윤미향 당선인 남편 일감 몰아주기, 아버지 쉼터 관리 특혜 채용, 정의연 정대협 관계자 등 장학금 나눠먹기 등 여러 가지 의혹 등에 대해 해소되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곽상도 위원장은 "검찰이 윤미향 당선인 계좌 등을 수사하고 있는데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서는 1995년도 수원시 종죽동 빌라 매수한 이때부터 계좌 추적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곽상도 위원장은  "2001년 11월 20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예금과 현금으로 빌라 그리고 아파트 2채 등을 매수했고 공교롭게도  92년부터 정신대 할머니 돕기 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95년도 송죽동 빌라를 매수할 때부터 자금을 추적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통합당은 필요하면 국정조사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에서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 국정조사에 나서면 조금 더 사실관계 확인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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