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서울 마포구갑 출마선언
노웅래, 서울 마포구갑 출마선언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2.14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14일 서울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노웅래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마·용·성 시대를 대표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마포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를 위해 마포구갑에 출마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노웅래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더 큰 마포,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마포갑 유권자들의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의 강남'으로 탈바꿈되는 마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마포를 잘 아는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요구 된다"며 "누구나 젊게 사는 마포 청춘시대, 전성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의 일꾼으로 도전해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7년 연속 수상, 여성유권자연맹이 수여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 대상', '소상공인연합회 초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수상 등 국회의원 본분인 입법 및 정책개발 분야에서 대내외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일하는 상임위, 확 달리진 상임위'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각종 법률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3법을 처리하는 등 다양한 입법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914억 원 규모의 K-POP 한류복합공연장 건립과 국내 최초·최대 규모인 공덕동 청년창업혁신타운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KT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1만 2000명 소상공인을 비롯한 110여만 명 이용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약관개정 등 제도개선까지 이끌어내 민생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들어왔다. 

한편 노웅래 의원은 제21대 총선 마포구갑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