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코로나19' 낙관론 경계
이인영, '코로나19' 낙관론 경계
  • 김석구 기자
  • 승인 2020.02.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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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거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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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우리 모두가 섣부른 낙관도 비난도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우리 국민의 안전보가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어제 '코로나-19'환자 세 분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치료 중인 21명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완치 판정을 받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주말에는 아산과 진천의 시설에 계셨던 우한 교민 699명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는 반가운 소식도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 크루즈에 우리 국민 14명이 해상 격리되어 있다. 다행히 지금까지 탑승했던 모든 우리 국민은 건강에 문제가 없고 외교부에서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돕고 있다고 한다"며 "정부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일본 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우리 국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또 "당정은 우리 국민의 귀국이 필요하다고 판달될 경우 일본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절대 방류해서는 안 된다"며 "일본 정부가 주변 국가와의 상의도 없이 인류 공동의 터전인 바다를 영구 오염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끝내 오염수 방류를 감행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국제법적인 대응도 불사할 수밖에 없다"고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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