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통합 대의에 충실할 시간"
정동영"통합 대의에 충실할 시간"
  • 송명석 기자
  • 승인 2020.0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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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 3당 통합과 관련해 대의에 충실하길 바란다며 큰 대의를 위해 작은 차이를 극복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호남 3자 통합의 출발점은 선거제 개혁으로부터 출반한다"고 밝혔다.

정동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의 완성체, 종착점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관심 그리고 작은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의 문제가 핵심인 것 같다"고 이같이 말했다.

정동영 대표는 "호남 3자 통합을 넘어서 세대 대표성을 통해 청년층을 껴안는 노력, 고민, 통 큰 양보, 계층 대표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세력을 껴안는 노력과 고민이 핵심이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는 "더 나아가서 4+α를 그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제 정당 가운데 민주평화당은 확고하게 원칙을 지켜온 정당이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동영 대표는 "민주평화당 정강 정책 그리고 원칙에 충실해서 실천하고 검증된 당"이라며 "선거제 개혁 앞에 우리처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정당이 어디 있는가? 개혁을 실천해 온 정당으로 원칙과 명분을 지켜온 정당으로서 당당하게 통합에 임하고 견인하고 완성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체체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다며 통합을 선언한 순간 지도체체 문제는 이미 결론 난 것이다. 이미 내려놓는 것"이라며 "그것을 시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분열주의자의 탐욕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동영 대표는 "대의에 충실하길 바란다며 큰 대의를 위해 작은 차이를 극복해야 할 시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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