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하는 국회 '개혁' 강조
민주당, 일하는 국회 '개혁' 강조
  • 송명석 기자
  • 승인 2019.1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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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국회 개혁을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제매거진] 송명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 본관 중앙홀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회 개혁과 각종 민생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20대 국회에서 법안 통과율이 30%가 안 되고 제대로 장관들을 청문절차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임명한 적이 거의 없는 이유가 야당이 발목잡기를 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것도 이런 국회를 더 이상 둬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있어 열겠됐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이 요구하는 법안과 정책, 예산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아주 최악의 국회라고 하는 20대 국회가 이제 불과 반년밖에 남지 았닸다"며 "남은 기간동안에라도 계류중인 법률,정책, 예산 등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근본적으로 국회법을 고쳐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국회 혁신의 현장은 바로 본회의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일하지 않는 모습을 우리 스스로가 과감히 벗어던져야할 때"라고 힘줘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또 "국민들의 열망이 이곳 국회 본회의장을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할 때"라며 "민생국회 본연의 모습을 우리 모두가 함께 되찾을 것인지 결단해야한다"고 야당에 요구했다.

민주당은 국회 혁신을 비롯해 유치원 3법과 소상공인 기본법, 세월호참사 피해지원특별법 개정안 등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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