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개최
권영진 대구시장,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개최
  • 김보영 기자
  • 승인 2019.11.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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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사진제공/대구시청)

[국제매거진] 김보영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기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및 여러 출향인사의 힘과 역량을 모아 내년도에 개최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선포식에는 강보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님을 비롯해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명예회장, 시군 향우회장, 자문위원회장, 대구경북 동호회장, 장유재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 한무량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장 등 약 150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선포식을 알리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기원을 담은 '아트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소개, 성공 기원 특별공연, 해외 8개국 성공 기원 선포식을 응원하는 메시지, 성공 기원 선포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을 위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기원 선포식을 기념하고자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15명의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노래와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는 축하 공연이 진행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로 하여금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또, 성공 기원 선포 세레모니는 대구․경북 관광지 위치 포인트를 가지고 꽂으면 대구․경북 관광지에 빛이 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의 빛을 찾아 관광지를 방문한다는 선언적 의미의 선포 조형물로 이색적인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은 대구․경북의 관광매력을 담은 관광 사진전을 둘러보면서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대구‧경북의 관광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선포식 행사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회 주최인 1,000여명 규모의 '2019 경북 사과 홍보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을 찾아 사과소비촉진 이벤트, 시음·시식,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등에 참가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널리 알렸다.

향후 대구‧경북은 550만명의 시도민이 합심해 대구는 쇼핑, 한류문화 등 도시성의 장점을 살리고, 경북은 자연·힐링·전통 문화 등의 특색을 살린다면, 글로벌 메가 관광시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출향인사 대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기원 선포식을 계기로 경북과 공동으로 상생관광을 통해 양 시도의 도시관광 인지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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