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인보사 관련 이웅렬 국민들께 사과하라"
김동민 "인보사 관련 이웅렬 국민들께 사과하라"
  • 송명석 기자
  • 승인 2019.10.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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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보사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제매거진] 송명석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정감사에서 인보사피해 관련 문제에 대해 집중됐다.

김동민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은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에게 "재벌 총수를 국감장에 세우는 것이 기업활동 영향 등 사회적  분위기가 있고 대표가 회상을 대표하고 회장을 대표해서 국민여러분께 진상을 공개하고 사과해야 한다. 만약에 그것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종합감사 때 이웅렬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우석 대표는 "저희가 20여 년 연구해 노력 끝에 나온 제품이였지만 주성품인 세포가 바뀌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올해 2월 26일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기동민 의원은 그러면서 "2년전 연골세포가 아니라 심장세포가 발견된 엄청난 사실을 2년 전 회사가 계통라인에서 보고받지 못해 회장에게 보고 못했다 등을 국민들에게 믿어달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질책했다.

기동민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이 연골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세포 유전자를 통해서 연골을 재생시키는 것인데 그것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다른 세포라는 것을 발견해 보고했는데 회사 대표가 그라고 1000억을 투자한 회사 회장이 그것 보고받지 못한 것을 주장하는 것이냐"고며 호통을 쳤다.

이에 대해 이우석 대표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이다"고 답변했다.

기동민 의원은 "정말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라며 "처음 알게된 것을 백번을 양보해서 2005년, 2010년 논문을 보더라도 종양을 유발하는 심장세포가 걸러지지 않는 확인할 수 있는 증자들이 많았다"며 그 이후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324명에게 인보사를 투여했다.적어도 기업윤리와 약사법을 따져보면 그것이 확정되지 않더라도 가장 중요한 세포 성격이 바뀌었기 때문에 스스로 판매를 중단하는게 기업윤리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우석 대표는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백번 동감한다"고 짧게 답변했다.

김동민 의원은 "2년전 공시를 통해 그러난바 있듯 회사차원에서 회장이 보고를 받지 못했다하더라도 중간 간부는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당연히 그선에서 생산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기업윤리가 맞다"고 비판했다.

이우석 대표는 "대기업이 20년 이상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서 하는 일을 엄청난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할 수 있는 대기업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기동민 의원은 격앙된 목소리로 "수천억을 투자하는 것은 귀사의 투자성격이고 그것 때문에 국민이 저야 하는 리스크를 방치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락 기업하는 사람들이 여러분 같은 판단때문에 비판받는 것"이라며 일갈했다.

이우석 대표는 "알겠습니다. 알았으며 할 리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동민 의원은 "2년전 회사가 공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다고 주장하는 대표의 주장은 증인, 이런 부분들을 식약처가 알고도 내통하고 공모했다는 비판으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김동민 의원은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며 "양식적으로 국민들께 사과하고 해명하라"고 추궁한 뒤 "이웅렬 코오롱생명과학 회장이 법적 책임이 두렵다면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 아니냐 피해 있으면 다 냐"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동민 의원은 "지금도 코오롱 실질적 지주가국민들은 뻔이 알고 있다"며 "코오롱회장과 상의해 책임 있는 입장 표명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우석 대표는 "네, 전달하겠습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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