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4당 야당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 합의
문희상-4당 야당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 합의
  • 김석구
  • 승인 2019.10.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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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 국회의장이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주최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4당 대표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국제매거진] 김석구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연 민주평당 대표 등 4당 대표들이 정치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정치협상회의를 신설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7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초월회 오찬 간담회 관련 브리핑에서 "정치협상회의는 지난달 2일 초월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문희상 국회의장이 중재해 4당 야당대표가 모두 동의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치협상회의는 참석자는 여야5당 대표를 기본으로 하고 실무협의는 사안에 따라 회의에서 결정해 진행하고 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정례 및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정치협상회의 의제는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법개혁, 선거제도 등 정치개혁을 우선하고 단 다수회의 참석자가 요구할 경우 정치 전반도 논의한다.

첫 비공개회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제의원연맹회의 참석 전 오는 13일 이전에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는 전체회의 외에 수시로 양자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초월회 오찬 간담회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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