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부의장 의사권 놓고 충돌
여야, 국회부의장 의사권 놓고 충돌
  • 이화정 기자
  • 승인 2019.09.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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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의사진행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여야 의원들이 30일 오후 제 371회 국회 정기회 4차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의사진행권에 대해 거칠게 충돌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경제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26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본회의 정회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민주당의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유감의 뜻을 밝혔다"며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할만큼 했으니까?. 김광림 자유한국당 질의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나중에 제 방으로 오세요"라며 회의 진행을 시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의사진행권에 강력하게 반발 '이주영 사퇴'를 계속 외쳤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의사권진행할 것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마음대로 하느냐"고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더욱 '이주영 사퇴', '이주영 사과해'를 외치며 의장석에서 내려올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광림 의원이 질의를 시작하려 하자 "왜 사과하지 못하느냐", "사과하고 제발방지 밝히고 질문합시다"고 고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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