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사퇴 촉구 삭발투쟁 계속
한국당, 조국 사퇴 촉구 삭발투쟁 계속
  • 김석구
  • 승인 2019.09.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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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유한국당 최교일, 장석춘, 이만희, 김석기, 송석준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조국 사퇴 촉구 삭발투쟁을 하고 있다.

[국제매거진] 이화정 기자 = 자유한국당의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삭발투쟁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 이주영, 강효상,박인숙 의원, 박대출, 심재철 의원에 이어 19일 오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최교일, 장석춘, 이만희, 김석기, 송석준 의원이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단행했다.

이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삭발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불통정권, 독선과 아집에 찬 정권 문재인 정권의 폭압에 온몸을 던져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장관도 아닌 법무부장관의 가족과 그 일가친척이 무더기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기막힌 광경을 국민들이 보고 있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강조했다.

이들 의원들은 "문재인 좌파정권의 이 독선과 위선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경북 의원들이 앞장서서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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