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10월 3일, 문재인 아웃 외쳐보자"
홍준표 "10월 3일, 문재인 아웃 외쳐보자"
  • 김석구
  • 승인 2019.09.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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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거진 D/B

[국제매거진] 김석구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해 10월 3일 광화문에 문재인 이웃을 외쳐 보자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예측한대로 문정권은 조국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글을 올렸다.

홍준표 전 대표는 "야당은 들러리만 섰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들러리 섰겠나?"라고 비판했다.

특히 "무슨 명분으로 판 다 깔아준 뒤에 국조·특검을 외치냐?"며 "보여주기식 하는 쇼는 문정권을 빼 닮았다"며 일갈했다.

그러면서 "곧 패스트트랙 수사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지적한 뒤 "지휘에 충실히 따른 애꿎은 의원들에게 법적책임 돌리지 말고 지도자답게 지휘한 지도부만 책임지고 나머지 의원들은 해방시켜 줘야 그게 지도자의 자세"라 강조했다.

또 "경찰은 패스트트랙 사건을 검찰로 이첩했다고 발표했는데 현직 법무부장관을 강제수사하는 공명정대 하다는 검찰이 야당 국회의원도 수사하겠다는데 국민들에게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느냐"며 "윤석열 검찰의 노림수는 조국 하나를 미끼로 야당의원들 수십명을 보내 버리겠다는 것이고 이러한 검찰의 노림수는 살아 있는 권력도 수사하고 야당도 궤멸시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미 윤석열의 의도는 조국 강제수사때 그 타킷은 야당이라고 말해 주었음에도 그 뜻을 알지 못하고 대비를 못한 야당 지도부는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고 힐난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제 야당에 대한 기대는 접는다. 이젠 재야가 힘을 합쳐 국민 탄핵으로 가는 수밖에, 10월 3일 광화문에서 모이자 우리도 100만이 모여서 문재인 아웃을 외쳐보자"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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