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동해 전 해상 풍랑주의보→전국에 5~20mm 장맛비
[오늘 날씨] 동해 전 해상 풍랑주의보→전국에 5~20mm 장맛비
  • 김석구 기자
  • 승인 2019.07.12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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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매거진/김보영 기자
국제매거진/김보영 기자

(서울=국제매거진) 김석구 기자 = 기상청은 "동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가운데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5~20mm의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2일 오후(15~18시)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5~10mm, 남부내륙: 5~20mm, 중부지방과 북한(12일 낮(09시)부터 13일 밤(21시)까지): 5~40mm의 비가 오겠다"고 덧붙였다. 

오늘(12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경상도에는 아침(0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다. 

특히 "오늘(12일) 낮 기온은 25~30도(어제 20~30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19~22도(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5~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고 전했다.

오늘(12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14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전해상(동해남부남쪽해상 제외)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다. 

한편,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13일) 오후(12시)부터 모레(14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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