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자사고 지정취소 논란 등 쟁점
국회, 자사고 지정취소 논란 등 쟁점
  • 송명석 기자
  • 승인 2019.07.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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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08차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에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 논란이 쟁점됐다. 여야는 자사고평가기준과 자사고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 공방을 벌이며 정부가 추진 중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도 추진 시기와 적용범위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또한 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 무단 수정 의혹과 붉은 수돗물 문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기동민 의원, 자유한국당에서는 박명재·홍문표 의원, 바른미래당은 하태경, 민주평화당은 이용주 의원 등이 질의자로 나섰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사고 문제에 대해 "자사고 지정평가는 설립취지에 맞는지를 보는 평가이며 자사고를 획일적으로 없애겠다는 의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다음주 전북과 경기, 부산교육청의 자자고 지정 취소 동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10년간 운영된 자사고를 평가하면 국영수 대학 입시에 치중한 학교가 많았고  설립 취지대로 다양한 특성화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등은 평가 지표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유은혜 부총리는 "전북 상산고의 기준점 80점에 대해서는 전북은 예외이지만  교육감의 권한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있다"고 부연햇다.
국회는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08차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에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 논란이 쟁점됐다. 

(서울=국제매거진) 송명석 기자 = 국회는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08차 본회의 교육, 사회, 문화 분야에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 논란이 쟁점됐다. 

여야는 자사고평가기준과 자사고의 필요성 여부에 대해 공방을 벌이며 정부가 추진 중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도 추진 시기와 적용범위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 무단 수정 의혹과 붉은 수돗물 문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기동민 의원, 자유한국당에서는 박명재·홍문표 의원, 바른미래당은 하태경, 민주평화당은 이용주 의원 등이 질의자로 나섰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사고 문제에 대해 "자사고 지정평가는 설립취지에 맞는지를 보는 평가이며 자사고를 획일적으로 없애겠다는 의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다음주 전북과 경기, 부산교육청의 자자고 지정 취소 동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 10년간 운영된 자사고를 평가하면 국영수 대학 입시에 치중한 학교가 많았고  설립 취지대로 다양한 특성화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등은 평가 지표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전북 상산고의 기준점 80점에 대해서는 전북은 예외이지만  교육감의 권한이기 때문에 존중하고 있다"고 부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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