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생강골시장·삼례시장 국비 5억7000만원 지원"
안호영 "생강골시장·삼례시장 국비 5억7000만원 지원"
  • 송명석 기자
  • 승인 2019.05.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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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뉴스1 문요한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은 전북 완주군 봉동 생강골시장과 삼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대상지로 선정돼 총 5억7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안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올해 대상지 84곳 가운데 완주군 봉동 생강골시장과 삼례시장이 선정됐다.

봉동 생강골시장은 문화관광형(희망사업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이 확보됐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군비포함 총 8억8000만원이 투입돼 특화 먹거리 개발, 생강 테마거리 조성, 상인 특화교육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삼례시장은 특성화 첫걸음 시장(기반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 국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진열환경 개선, 시장브랜드 개발, 상인특화교육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시장으로써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고객만족도 향상 등 전체적인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안호영 의원은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인의 자구노력과 전통시장의 시설환경 개선, 컨텐츠 개발지원 등 정책적인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며 “완주군은 물론 진안, 무주, 장수의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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